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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진열장/Fact 모음

조선 노동당 당원부호'대둔산 802호',조직명'강재수'

by JiNan's 2017.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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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김일성 충성맹세와 적기가를 부르고

조선노동당 현지 입당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중부노동당사건은

건국이래 최대의 간첩사건 이었던걸



좌좀들이 국정원의 조작으로 몰아가서 

당시 김대중 낙방,김영삼 당선시키려고 했던것처럼 선동

위키에서 조차 제대로 등재된것이 없음



하지만 노무현 정부 당시 좌좀찌라시 통일뉴스에서 기사낸걸 보면

국정원 무력화하려 만든 국정원발전위에서  

국정원 탈탈 털어보고 모두사실이라고 밝히고 있음



할머니 간첩 이선실의 실제 간첩활동과  

황인오등이 포섭된것도 사실이고



모든것들이 사실이지만

북한과 직접 연계된 사실을 본인들이 몰랐기때문에

간첩이라 말하는건 국정원의 확대해석이라는 좆같은 주장을 함



하지만 중부 지역당 사건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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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의 스파이 생활동안 단한번의 실수도 하지않아

김일성에게 최고라 칭찬듣던 할머니 간첩 이순실



<제주4.3사태당시 동생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자 남루당에 가입,월북함

간첩으로 교육받으며 만난 북송  재일교포 신순녀로 완벽한 신분세탁

일본으로 잠입한후 신순녀 이름으로 국민등록증을 발급받고

그걸 근거로 전주에사는 신순녀의 언니를 찾은후 1980년에 다시 한국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음.

그후 10여년간 간첩활동을 하다 적발된것이 중부 지역당 사건임>

 

 

 

 

신순녀의 1차 포섭 대상이 중부지역당 총책인 황인오

(황인오에 대해선 간단하게 다루겠음)



그의 간첩행위

증거자료가 공개되고



황인오 본인이 간첩질한 사실을 밝히고 잇는데도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4042/1



좌좀들은

황인오역시 민주화투사로 빨고잇는게 현실



하지만

 

건국이래 최대의 간첩사건이 더이상 커지지않았던 가장 큰 원인은 김대중이라 생각함

 

(대형 간첩사건이니 당연히 김대중이 연관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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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철우로 돌아와

황인오에게 포섭당한 이철우



이철우가 아무리 부인 해도 조선 노동당 입당후

 

당원부호,조직명까지 받은게 자료에 나타나있는 사실임



이철우가 현지 입당할 당시

수령님 초상화와 적기가를 부르며 입당



좀더 자세한 충성맹세는 다음과 같다



간첩 방조??죄로 옥살이하고,충성맹세로 조선노동당 입당한 당원을

김대중이 사면하고 노무현이 국회로 입성시킴



당시 현직 국회의원의 조선노동당 가입이 크게 이슈화 되었지만 여기 연관된 놈들이

현제도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경우가 많아 흐지부지됨(이재오,김문수,권두영,손범수...)

 

 

 

 

 

아래는

 

조선 노동당 입당 사실에 대해

미래한국 취재 기자의 이철우 개인 보좌관,열우당 공보부 부장과의 통화 기록임



결론

 

간첩은 어디에나 있다



출처: 일간베스트(일베) - 조선 노동당 당원부호'대둔산 802호',조직명'강재수' (Feat 무현,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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