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종편 채널 MBN의 편파보도와 책임전가하는 사과문

2016년 12월 24일

MBN 방송을 보던 어느 한 시청자가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MBN에 전화해서

항의를하는 내용의 전화통화 내용이 공개 되었다.

이 통화 내용에서 매일경제신문 종합편성 채널 MBN 담당자는

보수단체의 태극기 집회를 비상식 집회라 이야기를 하면서,

MBN 방송국에서 알아서 하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보도야 방송국에서 알아서 할 문제겠지만,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이

이런 식으로 편파보도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는

생각해야 할 문제 인듯 싶다.

더군다나 보수단체의 집회를 비상식이라 규정을 하고서

보도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촛불집회만이 국민의 목소리라고

헛소리를 하고 싶은 걸까??

현재 시국은 대한민국 언론의 왜곡 보도로

국민들을 멍청이로 만드는데 부터 시작 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종합편성채널 MBN 과연 언론이라 할 수 있을지...

이 사건 이후 MBN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두었다.

그런데...

'경비용역직원'

MBN은 보도관련 전화는

경비용역직원이 받고 응대하는 건가요??

혹시 매일경제신문도 그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건가요??

매일경제신문의 종합편성 채널 MBN의

말도 안되는 해명 과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까요??

MBN은 자신들의 편파보도를 무마시키기 위해서

모든 책임을 '경비용역직원'에게 전가를 시키는 건가요??

국민들은 MBN의 이러한 행태를 기억하고,

편파 왜곡보도하는 언론들은

확실히 응징을 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