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84

우상호 의원 최고존엄 비밀누설 한건가요?? 2019. 4. 26.
박원순 저격하는 오마이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47&aid=0002195115 100권을 읽더라도 1권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사를 보면 일게이들에게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박원순이는 평생 1만권이 아니라 하루에 8000권이 넘는 꼴이란다. 그런데 우리 3선 서울시장님은 오마이가 지적한 독서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이름하여 시발(視拔)독서법 눈이 뽑혀버릴 정도로 혹독하게 책을 들여다보면 가능하다함. 출처: 박원순 저격하는 오마이뉴스.JPG 2019. 4. 25.
201년 4월 22일 황해도 중국인 핵관련 인사 32명 집단사망 간단요약 1. 4일전인 4.22일 중국인 관광객 32명과 북한인 4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북한발로 나옴 2. 김정은이 직접 병문안 가고, 시체 실은 전용열차도 직접 가서 환송함. 교통사고 치고는 과하다 싶음 3. 이번에 죽은 중국인 32면 전원이 북한핵을 지지하는 중국 핵과학자, 학자, 좌빨 사이트 편집인등임 출처: (묻재업)중국인 핵관련 인사 32명 집단사망(4.22,황해도) 2019. 4. 24.
투머치 토커 박찬호 "설사" 관련 양키스 시절 일화 박찬호가 양키스 시절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날 부진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자 "오늘 설사를 많이했거든요, 정말 많이 했습니다" I had lots of diarrhea 이런식으로 표현함 ㅋㅋㅋ 옆에서 듣던 양키스 동료들 다 처웃고 난리남 ㅋㅋㅋ 보통 미국 사람들은 속이 안좋아서 머 부진했다. 화장실을 자주 들락 거렸다. 이렇게 우회적을 표현하지, 설사를 많이 했다라는 표현은 ㅋㅋㅋ 안씀 아무튼 그래서 박찬호의 별명은 "설사" diarrhea 가 되었음. 위 영상은 박찬호가 양키스 구장으로 출근하는데, 양키스 팬들이 장난삼아 "설사라고 놀림" "설사야 사인좀 해줘~ " " hey diarrhea can I have your autograph?" 급 삐진 찬호형 자기 보고 설사라고 부른 팬들 하나하나 열.. 2019. 4. 23.
조선 시대 인조와 신하들의 고구려에 대해 논함. 1623년(인조 1) 4월 13일 흐림. 성상(임금을 높이 부르는 말, 인조)께서 를 진강한 뒤 변방의 군량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연 내용] 성상(인조)께서 이르기를, "오늘 경들과 주강(1)을 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과인이 의 대목을 한 번 읽겠다." 자왈군자부중즉불위(子曰君子不重則不威)(2) 이과물탄개종언(以過勿憚改終焉)(3) (중략)" 1. 조선 시대 왕이 관료들과 함께 경서의 내용이나 정치의 득실에 대해 토론한 것 2.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가 몸가짐이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을 것이니 배워도 견고하지 못할 것이다. 3. 허물이 있으면 고쳐야 할 것이다. 시강관(4) 윤지경이 아뢰기를, "임금이 중후하지 않으면 밖으로 드러난 것은 위엄이 없고 마음속에 보존하고 있는 것은 견고하지 .. 2019. 4. 21.
월남 참전용사들을 전범자로 만들어버린 이낙연, 문재인 2019. 4. 20.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내건 조건 1. 홍콩에 영국 삶의 방식 법 체계를 유지한다. 2.경제 체계(한마디로 영국계 금융권)을 유지한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는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 받는다. 결사의 자유를 보장 받는다. 이런 자유를 계속 보장해야한다. (웃음 뒤에 칼날이 숨어있다.) 1997년 합의된 이래 50년간 2050년까지 이 모든 조건이 보장되야한다. 중공(중국)이 지키지 않을 시 당연히 합의는 깨지는 것 출처: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내건 조건 2019. 4. 19.
명나라 만력제의 어메이징한 조선 지원. 천하의 여러 곳에서 올라온 풍부한 육즙의 고기와 해산물. 그리고 천하에서 가장 고운 여인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시위. 산해진미와 아리따운 여인들은 같은 사내인 황제와 신하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늘만은 먹고, 마시고, 노는 날이다. 그러나 이 연회는 황제와 신하가 30년 만에 벌인 오랜만의 연회였다. 황제는 30년 동안 파업한답시고 아침 조회에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황제를 30년 만에 본 신하들의 감회는 어떠했을까? 분명 즐거운 연회였지만, 연회장의 공기는 탐탁치 않았다. 갑자기 황제께서 술잔을 들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신하들 역시 눈치채고 술잔을 들고 황제를 바라보았다. 만력제가 좌우의 신하들을 보며 말하기를, "선대 황상의 은덕과 충성스러운 인재를 만나 이 시대가 평안해지고 태평해졌도다. .. 201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