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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씨의 싱글앨범
'LOVE and Reminiscences' 스토리 콘서트가
2017년 6월 18일(일요일), 6월 24일(토요일)
안산과 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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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7일
용인 문예회관에서 열린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총 11번의 독주회와 500회 이상의 공연경력을
가지고 있는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씨는
비록 뇌성마비라는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와 함께
전 세계 50여개국을 다니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발매한 첫 피아노 솔로 앨범
'LOVE and Reminiscences'
다른 피아노 솔로 앨범과 달리
곡 하나 하나에 메세지와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커다란 이야기 보따리를 열어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의 피아노 솔로 앨범입니다.
그리고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씨가
직접 작사, 작곡, 마스터링 그리고 앨범 디자인까지
모두 스스로 제작한 앨범입니다.
2017년 6월 18일(일요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티켓구매]
2017년 6월 24일(토요일) 서울 올림푸스홀 [티켓구매]
양일간 펼쳐지는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씨의
'LOVE and Reminiscences' 를 통한
이야기와 메세지를 직접 느껴 보세요.
이야기와 메세지가 있는 피아노 연주 공연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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