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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14

요오즘...4대강 근황 관련기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39436&sid1=101&mode=LSD 출처: 실화) 4대강 근황.JPG 2018. 12. 23.
환경단체들의 4대강 녹조사기, 증거...(8.17.박석순 교수) 녹조 없애겠다고 세종보 완전개방 그러나 세종호 말라가자 2억원을 들여 옆에 돌 무더기 쌓아서 임시 보를 만듬. 위에 사진이 보개방 전의 세종시. 물이 풍부함..아래 사진은 보개방 후의 세종시. 환경단체들이 좋아하는 모래톱이 보인다..어디가 좋아보임?? (집 값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물론 똑같은 사진을 보고 한겨레는 모래톱이 들어난 저 강을 아름답다고 함선진국 대도시들 파리,런던,뉴욕같은데 안가봤나봄..보를 막아 풍부한 물로 신수경관을 만드는데..(한강처럼) 환경 단체들이 사랑하는 모래톱이 나타났음물이 줄어들어 악취가 난다고 주민들은 항의하는데..과연 수질도 맑아졌을까 오!!'조류 농도' 감소!!!!!언론은 '조류농도감소'를 '녹조 감소'로 바꿔서 발표함(같은건줄 알고...)사실 녹조는 더욱 증가함 물.. 2018. 8. 25.
올 여름, 농부들 곡소리난다 녹조 없앤다고 4대강 보를 다 열어서 물을 방류한 상태.물 바닥이 드러나 있음.그러나 녹조는 없어지지 않음.(녹조는 4대강 보 때문이 아니었음이 증명됨) 그런데 7월 31일까지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폭염이 지속됨(한줄요약) 끌어올 물을 몽땅 없앴으니 올 여름 농작물 다 말라 죽는다 이기야. 출처: 올 여름, 농부들 곡소리난다 2018. 8. 4.
4대강 사업 비난 선동이 홍수와 직결된 이유 보문 개방 사실 보문 개방은 이번 홍수와 직접적 연결점이 없다. 어차피 보문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거고 비 많이오고 태풍온다는 예측오면 미리 여는게 정상이다. 그래야 물을 빨리 빼내거든. 그리고 엊그제 나온 기사도 1년동안 보문을 열어놨더니 녹조가 줄었다. 라는 기사라서 최근에 보문을 특별히 연 것도 아니고.거기에 대해서 헛발질 해서 문창 달래반 애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마라. 그러면 뭐가 문제냐? 바로 치수사업 자체에 대한 공격이다. 4대강 사업은 그냥 공격적 치수사업이다.매년 물이 흘러넘쳐서 토사물이 주변지역으로 흘러넘치니까.강바닥을 미리 파놓는다는 개념이지. 물론 저렇게 파놓아도 비오면 땅에 떨어지는 물이 구정물이 될거고. 그게 흘러흘러 하천에 들어가면 당연히 또 토사물이 쌓인다.그러니까 치수는.. 2018. 7. 17.
지상파 방송사과 메이저 언론에서 절대 알리지않는 4대강사업 기사본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3/2012022302919.html 처음에 4대강사업이 힘들었던 이유가 대운하사업이 아니냐면서 전라도랑 민주당이 졸라 까던시절이 있었지이명박 정부는 절대 대운하사업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그런데 전라남도에서 영산강에는 배가 지나갈수 있게 통선문을 설치하자고 요청이 와서유일하게 전라도만 배가 지나갈수 있는 통선문이 500억원 추가해서 설치되어 있음 기사본문: https://nocutnews.co.kr/news/4355081 그런데 만들어놓았더니만 배가 지나갈수 있게 할려면 강바닥 준설사업을 해야하는데그렇게 대운하 반대했던 새키들이 차마 준설사업을 요청못해서 아예 사용도 못하고 500억만 날려먹게 생겼음. .. 2018. 7. 15.
4대강 보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고요?? 치수 사업 [治水事業]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 시설을 하여 하천이나 호수 등의 범람이나 가뭄의 피해를 막는 일.-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9355&cid=51943&categoryId=54861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표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4대강 사업은홍수나 가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었다.그러나 환경단체들과 좌파들은4대강 사업으로 만든 보가물의 흐름을 막아서 녹조가 생겼다고 주장한다.그리고 '녹조라떼'라는 말을 만들어서비아냥 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4대강 보가 물의 흐름을 막아서녹조가 생겨난 것일까?? 이 것은 1996년 경향신문의 기사이다. 보시는 것 과 같이 사진에.."낙동강 녹조 비상" 이라고 되어 있다.그리고 날.. 2017.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