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로프1 마초적인 것을 통치수단으로 쓰는 독재자 대한민국은 점점 페미니즘에 잠식되고 있다.문재인 그 새끼는 페미니즘을 자신의 통치수단으로 쓰고 있다.그리고 문재인의 영향으로 요즘은 거의 모든 정치인들이 보지들 입맛에 맞추려고 재롱 떠는 게 하나의 정치문화로 굳어졌다.페미대한민국에서 자란 탓에 남자들은 이제 아무 힘이 없는 게 아닐까 하고 고민하는 게이들도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이 기세를 부리면 부릴수록 남성다움 또한 부각될 수 밖에 없다.지금 지구촌의 우파 열풍은 아마도 지난 정치적 올바름만을 챙기는 여성스러운 정치에 대해 반발한 남성정치의 새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 점에서 체첸공화국의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Ramzan Kadyrov)를 소개하고자 한다.그는 문재인과 정반대 유형의 지도자로서 러시아에서도 유독 대놓고 남성다움을 통치수단으로 쓰는 지도..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