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1 아시아나 박삼구의 대한항공 비난, 알고보니 뒷통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192687&isYeonhapFlash=Y&rc=N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부족 사태에 대비해 대한항공에 협조를 구했지만,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소개하자 대한항공이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대한항공은 '기내식 대란' 직후 먼저 나서서 지원을 제안했는데, 아시아나가 호의는 무시하고 지난 일을 꺼내 책임의 일부라도 덮어씌우려 한다며 발끈했다...... ..... 박삼구 회장은 "극단적으로 말해 칼(KAL·대한항공)이 도와주면 해결할 수 있었는데, 죄송스럽게도 협조를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내내 이번 사태가 "전적으로 우리(아시아나) 모두의 책임"이라고 사과하면서도 한편으.. 2019.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