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84

모교에서 옷벗은 아프리카 BJ 는 진짜다!! ㅎㄷㄷ BJ 멘탈 ㅎㄷㄷ 하노 그리고 운전면허 2종보통 필기시험 3번만에 합격하신분이다!진짜 지적인 매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기!! ㅎㄷㄷ 출처: 모교에서 옷벗은 아프리카 BJ 는 진짜다!! ㅎㄷㄷ 2019. 1. 19.
오상진 전 MBC아나운서의 이중성...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정확히 말하면 파업에 참여했다가 103일만에 노조탈퇴하였다. 그러면서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굉장히 고민했고 거취를 선택한다고 하면서 방송에 복귀했다. 저는 입사 5년 차이고, 파업은 네 번째입니다. 연이은 파업 피로를 덜기위해 많은 문화행사가 기획됐고, 마치 대학 축제 같은 즐거운 파업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먼저 황급했던 파업돌입의 이유 등을 공유할 만한 장이 마련됐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당시는 왜 그랬는지 잘 알지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가노 엠사 오상진이 파업에 불참했다고 개백수 아나운서 전현무를 비난함 전현무 비난하고 한달 뒤... 파업중 위닝패치 알려달라고 글도 올림 오상진 부인 김소영 같이 파업했던 기득권을 싫어하는 동료들 통수치고 종편 엠씨 맡음.. 2019. 1. 18.
조선인들이 처음으로 미국에 가서 일어난 일들 (왼쪽 위 2번째 단발한 양복의 동양인은 일본인 통역가) 일본의 윤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으로 암흑시대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조선은일본의 번영함을 보고 정신적 충격을받고 일본의 신사유람단과 비슷한 성격의 사절단을 미국과 유럽에 파견했다.이들을 "보빙사"라고 부른다 (샌프란시스코 1890) 보빙사 수행단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서부터 미국의 번화한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고,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조선 사절단의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체의 기이한 옷차림에 놀랐다23년 전에 77명이나 몰려왔던 일본 사절단의 옷차림과는 완전히 대조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신문은 특히 조선사절단의 복장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화려한 색채를 띤 정교한 무늬의 긴 도포는 극히 환상적이고 기이하게 보였다." 사절단은 샌프란시스코 .. 2019. 1. 11.
최초로 조선인이 미국가서 쓴 기록... 조선 최초의 유학생인 유길준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의 번영함을 보고 충격받은 고종이신사유람단을 흉내내서 1880년대에 미국과 유럽의 시찰단을 파견할때 가게 되서 보고 느낀것을 쓴 기록이 "서유견문"이라는 책인데유럽과 미국의 문화 풍습 경제 법 모든것을 자세하게 기록해놨다 그중 미국 워싱턴과 국회의사당의 거대함을 보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글을 기록을 보자 "미국 국회의사당은 굉장한 건축 양식과 화려한 모습은 보는 이의 눈을 놀라게한다. 그 기둥과 벽은 건축자재를 모두 흰돌을 사용하여 하얗게 구름위로 솟아 오른것같다. 공사는 오랜세월을 걸쳐 완벽한 경지에 이르렀다. ...건물 가운데 둥근 탑은 높이가 140 척인데 그 위에 자유의 여신 이라는 동상을 앉혔다.그 비용을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2억 4100만냥이.. 2019. 1. 10.
미군철수 후 폭망한 필리핀... 아시아 2위의 경제대국이 거지나라가 됨반미 민족주의 여자 대통령이 나라 망침미개한 국민성도 좆망 원인미군 철수 축하파티까지 열었음주한 미군이 철수하면외자 유출환율 폭등물가 폭등실업자 창궐서해, 동해 바다, 독도 뺐김한국도 필리핀처럼 외교적으로 고립됨 영상: https://youtu.be/L5qs_MSJWBo 출처: 미군철수 후 좆망한 필리핀 ㄷㄷ 2019. 1. 9.
노무현, 국정원에 댓글달도록 지시... 관련기사: http://m.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0 2019. 1. 8.
조선시대 민원문서 사례집 아~~ 조선시대 이런 경우로 민원을 넣기도 했었군요. ㅋㅋㅋㅋ 출처: 19금) 조선시대 민원문서.jpg 2019. 1. 7.
조선을 멸망에 이르게 한 여자, 민비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선 말기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은 민비가 전체의 70프로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모든 만악의 근원이 민비한테서 나올 정도였으며, 민비를 중심으로 조선이 망하게 된 과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민비는 뭐하는 여자였을까 알아보자... 민씨는 1851년 11월 17일(음력 9월 25일) 경기도 여주시 근동면(近東面) 섬락리(蟾樂里) 사저(현재의 여주시 능현동 250-1)에서 민유중의 6대손으로 사도시 첨정이었던 민치록(閔致祿)의 재취부인 한산 이씨의 딸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이름은 자영이었다고 함. 어렸을 떄 사서오경을 공부하고 1858년 아버지 민치록이 죽자 습렴하는 모습을 어른처럼 지켜보아 주위 사람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1866년 어린 민자영은 왕비 간택에 참여하게 된다.민자영이 간택되어 왕비가 되.. 201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