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로 보는 로마시대의 성문화(집장촌)

매춘과 야동 심지어 인공지능 챗봇마저 금지하는 씹선비 꼴페미국가 대한민국과는 달리

2000년 로마시대는 집창촌이 발달되어 누구나 쉽고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결할 수 있는 사회였어.

가격도 한번에 빵하나 가격정도로 무척 저렴한편이어서

현대 한국사회처럼 불법/바가지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었지

로마의 영토였던 유럽 전역에 걸쳐 수많은 벽화들이 있었을테지만

중세유럽의 기독교시대를 지나며 다 지워지고 CE 79년 베수비우스 화산의 폭발로 땅속깊이 묻혀 보존된

Pompeii와 Herculaneum의 벽화들을 통해 로마시대 전반적인 모습을 추측할 수 있어

로마의 집창촌 풍경을 보존해준 베수비우스 화산과 그때 묻혀버린 두 도시의 위치

그럼 로마시대엔 어떻게 집창촌이 어딘지 찾아갈 수 있을까?

무척 간단해.

길바닥에 세겨진 좆문양을 따라가면  나옴

그럼 아래와 같은 돌침대/돌베개와 창녀들이 기다리고 있지

그럼 지금부터 발굴된 벽화를 보면서 그당시 창녀들과 어떤 플레이들이 가능했는지 감상해라

1줄요약
로마시대는 빵한덩어리 가격에 위 플레이들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던 시대였다

 

 

 

출처: 벽화로 보는 로마시대의 집창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