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옷 11만벌 기부
4600시간 봉사활동
장애인 의무고용률 2.9%를 훨씬 넘는 5.3% 달성
2016년 옷 39만벌 기부
2484시간 임직원 봉사활동
스페셜 올림픽 후원
장애인 고용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3대 spa 브랜드 자라 , H&M ,유니클로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내는 기업이 바로 유니클로임.
한국 여자들 좋아라하는 자라 하고는 비교할수도 없을정도
이런 유니클로를 반일 자극하기 위해서
비방하는 우리나라 언론수준봐라
매년 10억이상씩 기부하고 (SPA브랜드중 최고액) 10만벌 이상 옷을 기증하는데
달랑 10억원이라고 표현한다.
매달 1억씩 기부하는건데 말이지...
국내 의류브랜드중 매달 1억씩 기부하는 브랜드 있음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 제목도 얼마나 악의적이냐면 기부와 배당금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기업의 매출 증가로 투자자에게 배당금 주는걸
기부와 결부시켜 배당금은 이만큼인데 기부는 요만큼이다 라는 말같지도 않는 논리를 펴고있음
그리고 일본에 통큰 기부라고 써놓은것도 알고보니 일본에서 동일본 대지진 났을때 100억원 기부한걸 말하고 있는거임
국가적 재난 상황에 기부한걸 저런식으로 비꼬는거
도대체 이런 착한기업인 유니클로를 왜 불매해야 하는걸까??
이런 착한기업, 중증 장애인 고용도 고용노동부 의무 기준에 두 배 가까이 고용하는
이런 좋은 기업의 물건을 구입하는게 왜 친일임?
사실 애국하는거 아닌가??
유니클로가 불매운동 당할정도로 잘못한게 도대체 뭐냐?
단순히 일본 기업이라서??
반일운동 하는 인간들 수준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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