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WWF(현 WWE)에서 활약했던 인기 스타들 근황.

1. 헐크 호건

딸래미 가수 시킬라다가 실패, 

wwe 디바 데뷰 시키려다 실패

딸 친구랑 떡치다 걸려서 이혼당함

와이프 이혼하고 19살 짜리 남자랑 사귐.

자기도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사귐.

스와핑 하면서 찍은 섹스 비디오 유출됨.

인종차별 발언 했다가 wwe에서 영원히 퇴출.

2. 얼티밋 워리어

wwe에서 몸값 너무 부르다가 wcw이적하고

wcw에서 잘 안풀려서 백수 생활 오래함.

워리어 이름에 집착증세 보여서 본명도 워리어로 개명함.

이거때문에 저작권 문제로 wwe하고 한동안 사이 존나 안좋았음.

극 우파여서 하는 일 없이 키보드 워리어로 활약하다가

기적적으로 wwe랑 화해하고 쇼에도 다시 3번 출연하고 명예의 전당에도 

헌핵됐는데, 그다음날 심장 마비로 호텔에서 이동하다 사망. 

3. 마초맨 랜디 새비지

엘리자베스랑 실제 결혼했다가 이혼함.

헐크호건이 엘리자베스한테 마초맨이랑 이혼하라고 충고 했다고 하는데.

그걸로 헐크호건이랑 주먹다짐도 하고 사이 존나 안좋아짐.

wcw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하고는 밴드 생활이랑 간간히 영화 출연함.

부인 태우고 운전하다가 갑자기 심장마비 와서 나무에 꼬라박고 사망.

4. 브렛 힛맨 하트

wwe에서 몬트리얼 스크류잡으로 숀마이클스와 빈스에게 배신당하고 

wcw로 이적, 골드버그에게 슈퍼킥 쳐맞고 뇌진탕으로 은퇴, 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앉은뱅이됨.

재활 열심히 해서 걸어다닐 정도는 됨.

말년에 wwe하고 극적인 화해 하고 쇼에도 몇번 나옴.

2016년에 전립선암 걸려서 투병, 회복은 잘됐다는데 이번엔 오른팔 수술이 잘못되서

오른손 중지 검지 마비됨.

5. 제이크 스네이크 로버츠

심각한 알콜중독과 약물 중독으로 거이 폐인 같이 살다가 거이 걷지도 못할정도로 망가졌다가.

DDP의 요가로 걸어다닐 정도로 회복됨.

최근에 인디단체에 출연중

6. 테드 디비아스 달러맨

80년대 최고의 악역이였지만 실제 성격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성격이라고함.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은퇴후 전도사가 되어 아이들 돕는 재단 설깁하는 등 봉사 활동중

바른말도 많이 하는 성격이라 wwe랑 썩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함.

7. 비프케이크

2006년에 얼굴쪽에 존나 큰 요트 사고 나서 사람들이 거이 죽을거라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 실제 이발소를 차렸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종적 묘연함.

8. 홍키통키맨

성격이 안좋은걸로 유명해서 실제 상당수 레슬러들이랑 사이가 안좋음.

한국에와서도 이왕표 성님의 wwa에서 경기 한적이 있었는데 백스테이지에서 천창욱 해설 위원을 폭행 했다고 함.

지금은 인디 단체 전전 중.

9. 언더테이커

wwe 최장기 근속자, 헐크호건이 활약하던 골든에이지 부터 로만레인지가 활용하는 현재 까지 활약하다가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레스너에게 레슬매니아 첫 패배 후 34에서 존시나에게 두번째 패배후 은퇴.

미쉘맥쿨과 3번째 결혼 함. 현재는 wwe관련 일을 계속 하는듯

10. 어스퀘이크

wwf에서 wcw로 이적

2001년 wwe로 다시 돌아 오는데 병신 기믹 받고 미들카더와 활약하다가 2001년에 은퇴하는데

은퇴원인은 방광암, 암 투병 생활 이어오다가 2006년 42세 나이로 사망.

11. 릭키 스팀보트

2009년에 레슬매니아25에 출연 50이넘는 나이에 넘사벽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1년 후 2010년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회복 중, 이제는 완전히 은퇴해서 wwe 프로듀서로 근무.

12. 수퍼플라이 지미 스누커

2015년 wwe명예의 전당에서 제명됨.

이유는 1983년에 연인 살인 혐의를 받았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일이 있었는데 

자서전에 언급한 내용이 진술 내용과 상당 부분 달라서 재 수사에 들어갔기 때문.

2016년에 재심이 열렸지만 이미 휠체어 신세에 튜브를 꽂고 있고, 암과 치매가 있어

처벌은 면했다. 

2017년 1월에 위암으로 사망.

13. 라우디 로디 파이퍼

2015년 7월에 고령의 나이로 인한 심장 마비로 사망.

현재는 론다로우지가 그의 링네임과 가죽 자켓을 이어받아 활동중  

14. 렉스 루거

wwf에서 잘생긴 근육질 리얼 아메리카 기믹을 맡았고

마초맨의 매니저인 엘리자베스와 사귄 전력이 있다.

2007년 항공기에서 갑자기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느꼈는데 

그대로 목 아래 마비가 옴, 과도한 육체혹사 및 약물 사용이 원인.

2010년에는 많이 호전되서 걷고 운전도 할 수 있는 상태였지만 휠체어 신세를 면치 못함.

wwe웰니스 정책 기관에서 근무중.

출처: 80년대 wwe에서 활약했던 인기 스타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