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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물이 넘치는데 가뭄에 써먹지 못한다
왜냐면 그 물을 끌어다 쓸 방법이 없거든
4대강만 만들면 가뭄걱정 끝이라며?
아무튼 이명박이 문재인듯
2015년 안희정 지사는 4대강 물을 끌어쓸 도수로 건설을
정부에 요청을 한다
그 결과 22km의 도수로를 이용해 500만 톤의 물을 공급
황땅크 다이스키!!!
그런데 이렇게 좋은걸 왜 안했을까?
바로 민주당 반대 때문에 무산됨
2015년 민주당 대표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새끼다
국가발전 저해하는 씹새끼
그래도 정신 못차린 이새끼
가뭄인데 4대강 보 개방으로 물 못쓰게 해버림 ㄷㄷㄷ
그리고 농민들의 반발
3줄 요약
1. 박원순이 오세훈 업적 망치듯
2. 문재인이 이명박 업적 망치려고
3. 주민들 불편은 신경안쓰고 미친짓함
출처: 4대강의 진실 - 일간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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