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오스트리아의 커피문화..^^

#이탈리아의 커피 습관

1. 우유를 넣은 커피는 아침에만!

2. 카페에서는 서서마시는 것이 일상

3. 식후에는 절대 커피를 마시지 않음

4. 뜨거운 커피보다는 미지근한 커피

5. 인구당 카페가 가장 많은 국가

#스페인의 커피 습관

1. 간소하게 먹는 아침식사를 달콤한 커피로.

주로 추로스, 달콤한 롤, 크래커를 곁들여서.

2. 두가지의 블랜드 - 생두와 메스끌라

#메스끌라 블랜드

설탕물을 뿌려 로스팅한 커피콩(20%) + 생두(80%)

#포르투갈의 커피 역사

1. 식민지 개척자들이 보편화에 이바지

2. 18세기부터 브라질에서 커피 재배

3. 대부분 브라질에서 수입

4. 커피 향이 나는 우표를 발행하시고.

#독일의 커피

1.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커피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

2. 프리드리히 대왕시절, 해외 커피 무영상게게 돈이 많이 나가는 것이 싫어서

커피를 왕실 독점 음료로 채택.

#오스트리아의 커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는 19세기 초 문을 열어 아직도 성업 중.

카페 프라우엔후버는 1792년 모차르트가 대중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연주한 곳이기도.

출처: 수컷닷컴 (나라별 커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