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사 레전드 실화...ㄷㄷㄷㄷ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함
미국 육사 웨스트 포인트를 방문함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외국의 국가 원수가 방문을 하면 특권을 주는 전통이 있음 

그 특권은?
1. 즉석에서 미 육사 생도들의 퍼레이드를 요청 
​2. 미 육사 생도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든가,
3. 미 육군사관학교에서 주는 선물을 받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 육군사관학교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무엇을 원하시냐고 물었음

이때  그  대통령은  여기서 다른 것을 요청하게됨 
벌점을 받고 있는 미 육사 생도들의 벌점을 면해달라고 함
미 육사생도들은 박수를 보냄 ㅅㅌㅊ ㅅㅌㅊ

후에 이 육사생도들은  장교로 임관 후에도 한국에 상당한 호감을 갖고  이 중 상당 수는 한국으로 와서 주한미군으로 근무를 했음
미 육사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하나의  스토리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음

박정희 대통령은  후에 임관되는 미 육사 출신들에게 '한국'이라는 곳을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인지 시켜서
대한민국 안보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 당시 뉴스

빨갱이들은 이승만,박정희라면 이를 간다 
박정희는 분명 '자유'를 통제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빨갱이들의 '자유'를 매우 강하게 억눌렀음
그래서 난 박정희 대통령이 잘했다고 본다 

빨갱이들은 항상 평범한 시민,국민으로 위장해서  권리,이익을 요구하면서 
시스템을 흔들려고함 

이 사람들 없었으면 한반도 공산화였다고 보여짐
대표적으로 월남 공산화 되고 사라졌잖아

실제로 미국에서 베트남 쌀국수 했던 가게 사장들 보면
한때 월남에서 잘 나가는 사업가, 전문직 이었던 경우들 꽤 있음 

그 당시 대다수 국민들은 박정희 지지했다
박정희가 총,칼로만 다스렸냐 ?
투표라는 투표에서는 다 이겼다 
모든 후보 다 이겼음 

그리고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국민투표로 국민들의 의사를 물었고  압도적으로 찬성이었음
지금의 헌법쟁이들은 ㅋㅋㅋ    그런 절차가 위헌이네 어쩌고 하지만
통치자가 국민들에게 정책,제도를 투표로 통해서 묻는다는 것만큼 당당한게 어딨냐 ㅋㅋㅋㅋ

민주주의, 독재 ,권위주의 통치 이런 용어에 함몰되지 마라
국민의 삶의 질을 누가 더 윤택하게 했느냐 이것으로  평가해라
국가 지도자는 그런 것임 
부국강병이 기준이다 .

 

출처: 美 육사 레전드 실화.jpg ㄷㄷㄷ

 

 

누나들 손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