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근황

2020년에는 아무나 닥치는대로 물어뜯으면서 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에도 뽑힌 그레타 툰베리.
그러나 정작 가장 많이 환경파괴를 자행하는 나라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해서 논란이 많았다.
툰베리를 후원하는 환경단체들이 사실상 중국자본으로 돌아가는 단체들임도 드러났고...

2021년부터 트럼프 끌어내리는 목적을 달성하고 나니 툰베리가 필요 없어졌는지 더 이상 중국과의 밀월관계는 찾아보기 힘들게 됨.
툰베리도 중국을 슬슬 까기 시작한다.
중국에게 대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젓가락을 사용하지 말라고 선제공격을 날렸고 중국정부는 툰베리에게 학교에 가라...
그리고 똥싸고나서 휴지로 닦지 말라고 조롱한다.

툰베리는 5월에 또 한번 중국을 건드린다.

중국정부는 바로 조롱에 들어간다.
"툰베리는 자기가 채식주의자라고 하는데 최근의 성장세를 보니 그녀의 탄소 배출량은 그렇게 낮은 거 같지 않다." 
(여기서 탄소 배출은 방구를 의미함. 툰베리가 존나게 처먹어서 방구 뀌는 양이 많을 것이라는 외모 비하 + 색드립)

결론: 환경충들은 중국에게 버림받으면 커리어 쫑남.

 

 

출처: 환경충 그레타 툰베리 근황 ㅋㅋㅋ

 

 

목욕탕 민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