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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진열장/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는 자신이 저지른 3대 반역행위에 대해 국민께 즉각 사죄하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by JiNan's 201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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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당 기호11번 남재준 대통령후보 캠프 보도자료>


문재인 후보는 NLL 대화록에서 언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겨레의 생명선인 NLL을 포기한다는 반역 행위를 했을 당시 

비서실장으로서 동조했다.


이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한 반역행위에 틀림이 없다.


또 문재인 후보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에서 폭로된 反국가적 행위를 주도했다. 

북한 인권은 전 세계가 경악할 정도로 끔찍한 反인륜적 행위로 규탄을 받고 있다.


김일성 3대 세습 왕조는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북한 주민들을 파리보다 못한 존재로 여겨 참혹한 인권 유린을 저지르고 있는 

금수보다 못한 독재자다.


그러나 노무현-문재인 반역세력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 사전결재’라는 전무후무한 반역행위를 저질렀다.


도대체 문재인 후보에게 북한 김정일이 상왕이라도 된 단 말인가? 

지금도 문 후보는 주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니 김정은에게 대를 이어 충성하고자 하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문재인 후보는 일심회 간첩사건  관련 청와대 386 연루  내용에 대해서도 무한 책임이 있다.


북한의 간첩혐의 연루자가 청와대에 다수 침투한 혐의를  밝혀내는 수사를 원천봉쇄하는 반역행위를 저지르고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설수 있다는 것인가?


문재인 후보의 선택은 단 한 가지밖에 없다.


자신이 저지른 3대 반역행위에 대해 전 국민께 사과하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 한다. 

이 것만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2017년 4월 24일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 선거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80


대표전화 02-415-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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