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사업1 4대강 사업 비난 선동이 홍수와 직결된 이유 보문 개방 사실 보문 개방은 이번 홍수와 직접적 연결점이 없다. 어차피 보문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거고 비 많이오고 태풍온다는 예측오면 미리 여는게 정상이다. 그래야 물을 빨리 빼내거든. 그리고 엊그제 나온 기사도 1년동안 보문을 열어놨더니 녹조가 줄었다. 라는 기사라서 최근에 보문을 특별히 연 것도 아니고.거기에 대해서 헛발질 해서 문창 달래반 애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마라. 그러면 뭐가 문제냐? 바로 치수사업 자체에 대한 공격이다. 4대강 사업은 그냥 공격적 치수사업이다.매년 물이 흘러넘쳐서 토사물이 주변지역으로 흘러넘치니까.강바닥을 미리 파놓는다는 개념이지. 물론 저렇게 파놓아도 비오면 땅에 떨어지는 물이 구정물이 될거고. 그게 흘러흘러 하천에 들어가면 당연히 또 토사물이 쌓인다.그러니까 치수는.. 2018.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