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고요??

치수 사업 [治水事業]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 시설을 하여 하천이나 호수 등의 범람이나 가뭄의 피해를 막는 일.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9355&cid=51943&categoryId=54861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표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4대강 사업은

홍수나 가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과 좌파들은

4대강 사업으로 만든 보가

물의 흐름을 막아서 녹조가 생겼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녹조라떼'라는 말을 만들어서

비아냥 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4대강 보가 물의 흐름을 막아서

녹조가 생겨난 것일까??

이 것은 1996년 경향신문의 기사이다.

보시는 것 과 같이 사진에..

"낙동강 녹조 비상" 이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날짜를 보게 되면 8월 8일

1년중 가장 더운 여름이다.

그런데...

1996년에도 4대가 보가 물길을 막고 있었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부터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런 사실만 보더라도

환경단체들과 좌파단체들이

완전히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녹조가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질소와 인이 풍부한 하천이나 호수에서 햇빛을 많이 받으면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가 번식해서 발생한다.

아무튼

4대강 보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는

환경단체와 좌파단체들에

억지 주장에 속지 않았으면 한다.

이제 우리는

과연 그들이 무슨 의도로 저런 억지 주장을 하는지 의심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