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우비가 백 영감을 덮치기 전에는 얼굴에 선혈 흔적이 안 보이노... (마스크 착용하고 접근 중...)
빨간우비가 백영감 배 위를 타고 난 후의 얼굴 모습...
앰불런스가 도착할 무렵의 얼굴 모습 ☞ 입술 언저리가 부어 오르고 코 뼈가 좌 측으로 문드러짐...
앰블런스로 옮겨 싣는 모습...
아래 사진은 빨간 우비의 행로이다
아래 사진에 보면 두다리가 축 늘어져 벌어져있는 상태에서
붉은 우의가 달려와 올라타자마자 경련을 일으키는 양쪽 발끝 ( 갑자기 다리가 모아진다 )
그리고는 다시 축 늘어지며 벌어진다
빨간 우비를 입은 자의 행동이 이상하다.
돕고자 한다면 그냥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주는게 정상적 행동인데 살수차가 물을 뿌리는 방향으로 각을 재며 옆걸음으로 이동후 물대포에 맞으며 노인에게 덮치듯이 쓰러진다. 물대포에 맞아 밀리면 피해자에게 덮쳐져서 2차 부상을 입힐 수도 있는 상황인데 물대포가 날라가는 방향으로 각을 재며 이동?
이 행동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을 수 있다.
1. 물대포에 맞아서 쓰러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2. 산개되는 강한 물보라가 목격자들의 시야를 가린다.
인간은 등이 밀려서 균형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면 본능적으로 양손 모두를 앞으로 뻗으며 부상을 피하려고 하기 마련인데 빨간 우비를 입는 자는 오른팔은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아래 영상을 보면 팔을 뒤로 뺐다가 강하게 전방으로 주먹을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왼팔은 목표물의 거리와 각을 재고 균형을 잡기위해 손바닥을 펴서 앞으로 뻗고 오른손은 주먹을 쥔 것을 본명히 볼 수 있다.
저게 사람을 돕기 위한 포즈인가? 공격하기 위한 포즈인가? 검경은 보다 전문적 분석 장비를 갖춘 팀을 통해 철저히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아 그리고 무릎에 의한 타격은 그다지 크지 않아 보이며 물대포에 밀리고 체중을 실어 오른팔을 날리면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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