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사주경계'중 이상한 사람들에게 욕먹는 일이 발생했다.

유투브에서 위와 같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과연 무슨 일 일까?? 하는 

궁금증에 관련 내용을 찾아 보았습니다.

실제기사: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44

그래서 찾아낸 기사

이거 무슨 내용이지??

28일 강정마을에 총으로 무장한 군 병력들이 나타났다고??

그리고 군용 트럭에서 군인들이 소총 방아쇠에 손을 대고 있었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그래서 신나게 검색을 했다.

그리고 위 동영상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실제기사: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014

2016년 4월 28일, 19일

군.경 및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제주민군복합항 통합항만방호 훈련'이

진행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국군은 훈련의 일환으로

사주경계(四周警戒 [군사] 사방을 두루 경계하는 일.)를 하고서

이동 중이었던 것이다.

영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총에는 총알이 들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군이 훈련하는 것에 있어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혹 이야기 할 것이다.

과거 제주 4.3 사건의 영향이 있다고,

제주 4.3 사건은 1948년도에 좌익세력들에 발생한 사건이다.

이 곳에서 4.3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에는 어렵지만..

68년전 일이다.

최소한 당시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60은 넘어야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과연 저들의 정체는 무엇이기에 대한민국 국군의 훈련을

방해하고 음해하고 있는 것일까??

정답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군의 훈련을 두려워 할 존재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구지 여기서 거론은 하지 않겠다. ㅋ

암튼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기죽지 마시고..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