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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베간 기사에 보니 내포 신청사에 이완구 전 충남지사도 참석 했다기에
행사가 과연 몇시까지 진행되였을까 라며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봤다.
행사는 2시부터 시작해서 박통 또한 참석 했으며
박통이 연설하고 떠난 시간은 약 30여분 정도 머물다가 돌아가고
행사는 쭈욱 이여지는것 같다 만은
자 중요한것은 경향이 주장하는 부여의 이완구 보궐선거 사무실에서 4시 30분경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고 하는데
줄려면 내포 신청사 주변에서 돈을 줘야하는것 아니냐.?
박통 연설후 성씨와 이완구 총리가 불리나게 부여 선거실로 가서 다시 만나서 돈을 전달했다.?
여튼 개청식날 동영상 쭈욱 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다.
내가 잘못 본거냐.?
캡쳐 참조 저넘이 성완종이가 아니라면 쌍둥이냐 머냐.?
동영상 28분 40초 부터봐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
이총리도 내포에 성완종도 내포에 있었는데
행사마치고 부여까지 미친듯이 달렸다고.?
경향이 또 머라고 짜짚기 할려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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