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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이승만)의 이 편지는 민족사 最高(최고)의 名文(명문) 1950년 7월19일 트루먼 대통령에게 쓴 편지: "대통령 각하, 각하의 위대한 병사들은 미국인으로서 살다가 죽었습니다만, 세계 시민으로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1950년 7월19일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구에서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李(이) 대통령은 미군의 희생을 애도하는 감동적인 위로의 말을 전한 뒤 고 주장, 북한군의 남침을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李(이) 대통령이 이 편지를 쓸 때는 대전이 공산군 수중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기습을 받은 국군이 후퇴를 거듭하고 미군도 방어선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던 절망적 시기에 그는 통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 편지는 李(이) 대통령이 직접 英文(영문)으로 쓴 것이다. 고매한 영혼.. 2015. 8. 22.
국가와 國軍의 등에 칼을 꽂는 민주당 세력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이석기와 간첩 등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 복권시키고, 300명이 넘는 利敵단체 및 反국가단체 가담자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켜 보상해주면서,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기도하였다. *2002년 6월, 김대중 정권하의 국방부는 북한군의 공격계획 정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은폐, 우리 해군의 참수리호가 격침되도록 방조하였다. *2006년,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핵실험에 성공한 때에 맞춰 韓美(한미)연합사 해체를 결정, 국군의 등에 비수를 꽂고, 미국의 핵우산을 찢었다. *민주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이 났을 때는 상처 입은 국군을 공격하는 데 주력했다. *지금 민주당은 종북內亂(내란) 음모세력 수사에 전념하는 국정원의 수사기능과 국내정보 수집 기능을 박탈하자고 한다. 북한정권이 좋.. 2013.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