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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진열장/Fact 모음

국가와 國軍의 등에 칼을 꽂는 민주당 세력

by JiNan's 201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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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이석기와 간첩 등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 복권시키고, 300명이 넘는 利敵단체 및 反국가단체 가담자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켜 보상해주면서,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기도하였다. 
  
  *2002년 6월, 김대중 정권하의 국방부는 북한군의 공격계획 정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은폐, 우리 해군의 참수리호가 격침되도록 방조하였다. 
  
  *2006년,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핵실험에 성공한 때에 맞춰 韓美(한미)연합사 해체를 결정, 국군의 등에 비수를 꽂고, 미국의 핵우산을 찢었다. 
  
  *민주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이 났을 때는 상처 입은 국군을 공격하는 데 주력했다. 
  
  *지금 민주당은 종북內亂(내란) 음모세력 수사에 전념하는 국정원의 수사기능과 국내정보 수집 기능을 박탈하자고 한다. 
  
  북한정권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게 과연 우연인가? 북한정권의 한국공산화 전략에서 제1우선 순위는 韓美동맹 해체이고, 제2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國情院(국정원) 무력화이다. 김대중-노무현-민주당-통진당 등 종북좌파 연합세력이 하고 있는 짓을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도 안다. 김한길 대표는 이석기 세력을 가리켜 대한민국의 등에 칼을 꽂는 자들이라고 했으나 민주당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 
  
  애국은 마음이 아니라 지갑과 손발로 하는 것이다. 애국인사나 단체를 돈으로 후원하고, 가입하고, 항의-격려 전화하고, 댓글 쓰고, 좋은 글 퍼 나르고, 집회장에 달려가고, 좋은 책 사서 돌리고, 자녀들을 가르치는 등등 구체적 행동을 해야 한다.




출처: 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2965&C_CC=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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