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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6

2018년 10월에 4대강 보를 개방하는 것이 왜 쑈인지 알아보자 문재인 정부가 2018년 10월에 4대강보를 개방을 검토중이라는 기사다. 녹조현상 개선을 위한 대책의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개돼지 선동 전문가 문재인이 왜 하필 10월부터 보를 개방한다고 하는지 궁금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구글링은 좀 해보았다. 그 결과... 빨간 색 상자를 잘 보자 수온에 따라 번식하는 조류의 종류가 달라진다고 한다 특히 6월-9월, 초여름~가을 까지는 남조류가 주로 성장하는데 이조류가 주로 녹색을 띈다고 한다. 하지만 늦가을~봄 시기... 바로 10월부터다.. 이시기에는 규조토라는 조류가 주로 번식해 물은 갈색을 띈다고한다. ㅋㅋㅋㅋㅋ 즉,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히 녹조는 사라진다. 이 이야기임 ㅋㅋㅋㅋ 프로 개,돼지 조련사 문재인 정부는 이것을 모를리가 없고ㅋㅋㅋ 10월에 보개방 쑈.. 2019. 4. 3.
바이오 연료로 변신할 수 있는 녹조라떼 4대강 사업으로 인해서...녹조가 늘어났다고 주장하는 환경단체들...그런데...녹조를 바이오 연료로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그렇다면...신재생 에너지 원료가 확보 된거 아닌가?? 그렇다면...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네...ㅋㅋㅋㅋㅋ 출처: 결국 이명박이 옳았다.jpg 2019. 3. 6.
이명박 정부 4대강 사업을 시작 하기전 깨끗했던 4대강 T^T 출처: 4대강하기전 깨끗했던 4대강ㅠㅠ 2019. 2. 12.
올 여름, 농부들 곡소리난다 녹조 없앤다고 4대강 보를 다 열어서 물을 방류한 상태.물 바닥이 드러나 있음.그러나 녹조는 없어지지 않음.(녹조는 4대강 보 때문이 아니었음이 증명됨) 그런데 7월 31일까지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폭염이 지속됨(한줄요약) 끌어올 물을 몽땅 없앴으니 올 여름 농작물 다 말라 죽는다 이기야. 출처: 올 여름, 농부들 곡소리난다 2018. 8. 4.
지상파 방송사과 메이저 언론에서 절대 알리지않는 4대강사업 기사본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3/2012022302919.html 처음에 4대강사업이 힘들었던 이유가 대운하사업이 아니냐면서 전라도랑 민주당이 졸라 까던시절이 있었지이명박 정부는 절대 대운하사업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그런데 전라남도에서 영산강에는 배가 지나갈수 있게 통선문을 설치하자고 요청이 와서유일하게 전라도만 배가 지나갈수 있는 통선문이 500억원 추가해서 설치되어 있음 기사본문: https://nocutnews.co.kr/news/4355081 그런데 만들어놓았더니만 배가 지나갈수 있게 할려면 강바닥 준설사업을 해야하는데그렇게 대운하 반대했던 새키들이 차마 준설사업을 요청못해서 아예 사용도 못하고 500억만 날려먹게 생겼음. .. 2018. 7. 15.
4대강 보 때문에 녹조가 생겼다고요?? 치수 사업 [治水事業]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 시설을 하여 하천이나 호수 등의 범람이나 가뭄의 피해를 막는 일.-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9355&cid=51943&categoryId=54861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표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4대강 사업은홍수나 가문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었다.그러나 환경단체들과 좌파들은4대강 사업으로 만든 보가물의 흐름을 막아서 녹조가 생겼다고 주장한다.그리고 '녹조라떼'라는 말을 만들어서비아냥 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4대강 보가 물의 흐름을 막아서녹조가 생겨난 것일까?? 이 것은 1996년 경향신문의 기사이다. 보시는 것 과 같이 사진에.."낙동강 녹조 비상" 이라고 되어 있다.그리고 날.. 2017.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