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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3

우리의 건국 대통령은 이렇게 죽어갔다 - 이동욱(기파랑) [우리의 건국 대통령은 이렇게 죽어갔다. 앞표지] 이 책은 대통령 하야 이후 하와이에서 자신이 건국한 대한민국을 그리워 하며쓸쓸히 여생을 보내다 돌아가셨을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 책의 저자는 하와이에 직접 가서 주변 분들의 인터뷰들로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하와이 생활을 재구성 하였다.이 책의 내용은 일평생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그리고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해서 헌신한 이승만 대통령께서얼마나 조국을 그리워 하며 마지막 여생을 보내셨는지 알 수 있다.현재 이승만 대통령의 잘못된 인식과 왜곡된 교육으로 독재자라는 낙인이 찍혀있지만,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생길 수 가 없었고, 현재 우리가 우리는 자유도 없었을 것이다.이 책은 총 9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책의 사이즈가 손.. 2015. 8. 31.
李承晩(이승만)의 이 편지는 민족사 最高(최고)의 名文(명문) 1950년 7월19일 트루먼 대통령에게 쓴 편지: "대통령 각하, 각하의 위대한 병사들은 미국인으로서 살다가 죽었습니다만, 세계 시민으로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1950년 7월19일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구에서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李(이) 대통령은 미군의 희생을 애도하는 감동적인 위로의 말을 전한 뒤 고 주장, 북한군의 남침을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李(이) 대통령이 이 편지를 쓸 때는 대전이 공산군 수중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기습을 받은 국군이 후퇴를 거듭하고 미군도 방어선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던 절망적 시기에 그는 통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 편지는 李(이) 대통령이 직접 英文(영문)으로 쓴 것이다. 고매한 영혼.. 2015. 8. 22.
최후까지 투쟁하라, 타협적(妥協的)인 해결은 무용 공산주의자는 과거에 있어서 구두(口頭)로나 성문(成文)으로 된 국제협약에 있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다. 만약 우리가 타협한다면, 이러한 합의에 그들이 약속을 지킬는지 보증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 문제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해결에 도달될 때까지는 낙착(落着)되리라고 믿지 아니한다. 그 해결은 곧 모든 민주주의가 일개 적색세계에 삼켜지느냐, 그렇지 않으면 지난 일 이차 세계대전과 같이 무력정복자가 패배를 당하느냐에 있는 것이다. -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이 담화는...현재도 유효하다.. 북한과 신뢰회복?? 웃기는 이야기다.. (출처: 대통령 기록관) 2015. 5. 25.